대한민국 항공사 에어서울,베트남 진출
한국의 수도 서울은 현대와 전통의 이미지가 대조적이지만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현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문화와 유적지가 공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에어서울은 매력이 있는 서울의 이미지를 갖는 대한민국 저비용 대표 항공사가 되고 있으며, 하늘에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에어서울은 ‘가장 안전하고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으뜸 항공사’가 되는 것이 경영이념이며 최고의 안전,행복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서 에어서울은 참신한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서울은 서울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및 서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 선구적인 기업으로서 사회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항공사입니다.
2018 년 5 월 에어 서울은 서울-다낭 노선으로 첫 취항을 운행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유명한 관광도시 취항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2월에는 하노이, 나트랑 등 새로운 노선이 공식적으로 취항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행자 대상의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에어서울 항공편은 호텔 체크인.체크 아웃 시간과 일치한 출발 시간을 가지며 관광객에게 유리하기 위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2019 년 11 월 14 일, 베트남 진출 에어서울 공식 행사 및 ‘하노이 – 서울’노선 취항 기념으로베트남 여행사 및 항공권 판매 대리점 대표와 업계 관계자분들을 초청하여 베트남 진출 에어서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에어 서울은 저렴한 가격과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들께 새로운 여행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여러분들의 행복한 여행의 기쁨을 더하고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